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데드파이어/스토리 (문단 편집) == 시간 속에 잃어버린 도시 == {{{+1 '''The City Lost to Time'''}}} [[캐드 누아의 주시자|주시자]]가 잃어버린 도시 [[우카이조]]에 상륙하자, 신들이 경고한 [[우카이조의 수호자]]가 주시자 앞을 막아선다. 수호자는 [[수레바퀴(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수레바퀴]]의 비밀이 숨겨진 우카이조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였다. [[잉그위스]]인과의 계약에 의해 자격이 있는 [[에오타스]]는 보내주었지만, 주시자에게는 길을 열어주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주시자는 우카이조의 수호자와 싸우게 된다. 수호자를 쓰러트린 후, 주시자는 에오타스를 찾아보았으나, 폭풍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다 길까지 막혀있는 상황이었다. 주시자는 우카이조의 최상층으로 향해 폭풍우를 발생시키는 잉그위스의 기계 장치를 중단시킨다. 장치를 중단시키자 또 다시 [[베라스]]의 종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주시자의 [[영혼(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영혼]]은 베라스의 영역으로 가게 된다. 베라스의 영역에는 다른 신들도 함께 있었다. 베라스는 주시자야말로 에오타스가 귀를 귀울일 유일한 인물임을 강조하며, 임무를 완수하면 주시자를 해방시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뒤이어 다른 신들도 하나씩 나와 그들이 가진 본성에 기반하여, 주시자에게 에오타스를 설득하라고 요구해온다. 폭풍이 사라지자 주시자는 도시 전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래쪽 도시에서는 에오타스가 주먹을 휘두르며 잉그위스의 기계장치를 파괴하는 중이었다. 에오타스가 주먹을 휘두를 때 마다, [[영혼석(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영혼석]]들이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주시자는 마지막 대면을 위해 에오타스에게로 향한다. [[파일:필라스_이벤트 9.webp|width=100%]] 주시자가 에오타스 앞에 당도하자, 에오타스는 파괴를 멈추고 주시자와 마지막 대화를 나눈다. 에오타스의 의지가 완강하기 때문에 수레바퀴의 파괴를 멈춰달라고 설득할 수는 없으나, 에오타스가 목적을 완수한 후에 어떤 신에게 힘을 넘길지는 설득할 수 있다. 대화를 마치면 에오타스는 주먹을 휘둘러 수레바퀴를 파괴하고, 남은 정수를 주시자가 언급한 다른 신들에게 넘겨준다. 이후 여러 선택의 결과가 반영된 엔딩이 나오며 게임이 완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